이포여행에서 가장 빡셌던 3일차 후기의 막이 열립니다.. 호우~ 날씨 좋고~ 아침은 역시나 다시한번 딤섬으로 시작! 전날 갔던 Ming Court 맞은편에 있는 대기업 딤섬집처럼 생긴곳에 갔다. Foh San Restanrant >> https://goo.gl/maps/KgSBipWggsKU8LhPA Foh San Restaurant · 51, Jalan Leong Sin Nam, Kampung Jawa, 30300 Ipoh, Perak ★★★☆☆ · 딤섬 전문 레스토랑 www.google.com 위에 두 메뉴가 처음으로 나왔는데 와 나 진짜 여기 맛집인줄 알았잖아. 대만족하면서 즐기고 있는데.. 딤섬 다 별로. 쏘쏘도 아니야 그냥 다 별로. 구운 딤섬이 식어서 나오고, Siew Mai는 그냥 맛이 없었..